태어날 아기얼굴 미리보기?! (후기)

2019. 10. 30. 20:34

지난 6월 소개드렸던 '베이비페이스'의 후기입니다.

가장 궁금한 점은 미리 본 아이의 얼굴과 태어난 아이의 얼굴이 얼마나 비슷할까겠죠? 일단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걸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으므로 사진부터 보여드립니다.

 

 babyface 서비스와 실제 아기 비교사진

 

아이의 동의 없이 얼굴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그렇지만 눈을 감은 사진이고 아이 얼굴은 수시로 변하니 이 정도는 괜찮은 걸로 생각하려구요. (나중에 마음이 변하면 지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태어나자마자 비슷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미리보기 사진의 볼 살은 태어난지 꽤 지난 살이 오른 모습이니까요. 태어난지 60일 즈음되니 주변 지인들이 꽤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참 신기하죠?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아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더 깊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태교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뱃 속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태동을 할 때 왠지 아이 얼굴이 그려지거든요.

 

입체초음파를 찍을 생각이라면 베이비페이스 서비스도 한 번 고려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베이비페이스 서비스는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abyfac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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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아내의 임신후기

2019. 10. 16. 21:15
어디까지나 관찰일 수 밖에 없는 남편 입장에서 겪은 아내의 임신 이야기 입니다.

임신 후기는 28~40주(7개월~출산) 기준으로 봤습니다.

임신 기간 태아의 모습


"먹는 것에 따라 아기 체중 변화가 다르다"
체중 변화가 눈에 띄는 시기다 보니 잘 먹으면 아이가 잘 크고 덜 먹으면 덜 크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검진 때 의사분께서 아이가 평균보다 작다거나 이번엔 많이 컸다거나 하는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죠.

"배가 더 자주 뭉친다"
아내가 푹 쉬지 않으면 여지없이 배가 뭉친다고 이야기합니다. 잘 걸어야 출산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걸어야 적당한건지 가늠이 어렵습니다.

"잘 때 다리가 저린다"
배가 더 나오면서 잠을 자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무게감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잠이 깰 정도로 다리가 저려 온다고 하네요. 불편한 점이 점점 늘어갑니다.

"발가락과 종아리가 붓는다"
다리가 저린 것 이외에도 발가락, 발등, 종아리가 부어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되어 있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얗게 되었다가 색이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가려움증이 생겼다"
임신성 소양증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아토피도 없는 아내가 피부가 가렵다고 했습니다. 배가 커지면서 피부에 변화가 와서 그런지 그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임신선이 진해지는 것도 그렇구요.

"배가 쪼이는 느낌이 든다"
배가 뭉치는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합니다. 가진통이라고도 하죠. 자궁이 작아지는 느낌이라는데 아픈 강도는 생리통 정도라고 합니다. 나중에 출산 시기가 오면 진짜 진통이 오는데 그것은 가진통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강력한 통증이라 구분이 된다고 하네요. 옆에서 본 느낌으로는 진진통은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느낀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는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출산 전에는 이런 증상들이 어서 없어지도록 아이가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차라리 아이를 돌보는 게 쉽겠다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태어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왈 이 글을 보시는 산모분들은 조리원에서 푹~ 쉬면서 몸 회복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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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아내의 임신중기

2019. 10. 9. 14:39
어디까지나 관찰일 수 밖에 없는 남편 입장에서 겪은 아내의 임신 이야기 입니다.

임신 중기12~28주(4~7개월) 기준으로 봤습니다.

임신


"배가 나온다"

물론 헐렁한 옷을 입으면 잘 안보이는 정도로 나오지만 그래도 아이가 있다는 것이 눈으로 보일 정도가 되어갑니다.


"환도가 선다"

아내의 임신으로 처음 들어보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환도가 선다는 생소한 표현 그냥 쉬운 말로 골반과 엉덩이 쪽이 아프다는 것이었지요. 자궁이 커지면서 아이가 무거워지면서 생겨나는 통증이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어느정도 활동이 가능하다"

그래도 초기보다는 위험하지 않고 입덧도 점차 사그라 들었습니다. 당연히 임신 후기보다는 움직이기 수월하기 때문에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다녀오고 좋아하는 방탈출도 즐길 수 있었던 시기입니다.


"보글보글 미끌미끌 느낌이 든다"

17주쯤 태동인듯 태동아닌 태동같은 보글보글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배고픈 꼬르륵과는 상이한 느낌이라네요. 배 속에서 미끌미끌 움직이는 느낌도 들었다고 합니다. 초음파로 듣는 심장 소리 이외에 아이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습니다. 물론 자주 느껴지지는 않았지만요.


"귀가 먹먹하다"

예민한 귀를 가진 아내입니다. 상대 음감이라는 귀한 재능을 가졌지요. 그런데 간혹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이 있다고 하네요. 임신 전에는 없던 증상이지요.


"남편도 느낄 수 있는 태동이 있다"

19주 즈음인가 배에 손을 얹으면 아주 작은 움직임이 손에 전달되었습니다. 아주 작았지만 제 마음에는 커다란 울림이었지요. 시간이 지날 수록 잦아지고 엄마의 자세에 따라 태동이 있습니다. 엄마가 옆으로 눕는 다든지 하는 편한 자세에서 주로 태동이 있었어요.


"아이가 만져진다"

22주 즈음에는 어느 부위 인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만져집니다. 아마도 머리나 몸통이 아닐까 싶지만 10cm 정도의 작은 몸체가 배에 만져진달까요?


"배 뭉침이 생긴다"

23주차 배가 만지면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는 일명 배뭉침이라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많이 움직이가나 할 경우 나타나고 누워서 쉬어야 나아지는 증상이었네요.


"심장박동이 손으로 느껴진다"

이건 사실 착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심장박동과는 분명히 다르고 빠른 심박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 밖에는 느끼지 못했고 혹시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생긴 착각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하지 않습니다.


"비염이 생겼다"

이건 임신의 영향인지 잘모르겠지만 원래 알러지가 없고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코가 막힌다는 사실에 임신으로 비염이 생긴건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없던 기미와 털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안빠진다"

살짝 기미가 생겨 아내가 놀랐습니다. 그리고 털이 나지 않던 곳에 털이 나서 신기해했습니다. 머리카락도 안빠진다는데 이건 좀 부럽네요. 다만 출산 후에는 안빠졌던 머리카락들이 짧은 시간동안 빠지는 듯 합니다. 요즈음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마다 탈락한 머리카락들이 수북하다는군요.


임신 중기는 가장 긴 기간이어서 그런지 많은 증상들이 있었네요. 물론 한꺼번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아닙니다. 임신 중기는 임신이라는 기간을 즐기기(?)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이기도 보다 수월하고 아이는 비교적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이니까요. 그래도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뱃 속에 아이를 지켜야하는 게 최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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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아내의 임신초기

2019. 10. 2. 21:04

어디까지나 관찰일 수 밖에 없는 남편 입장에서 겪은 아내의 임신 이야기 입니다.

임신 초기는 안정기에 접어들 3개월(12주까지)로 봤습니다.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 두 줄 사진을 보내왔을 때는 이미 6주차였으니 사실 임신 초기는 굉장히 짧은 기간처럼 느껴지네요~


임신테스트 결과 및 임산부 뱃지


"임신이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저는 아내의 임신은 어머니나 장모님과 어느정도 닮아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여기저기서 그러더군요. 그런데 대표적으로 아무것도 못드실 정도로 입덧이 심하거나 식욕이 없으셨던 어머니들과 달리 아내는 입덧이 엄청나게 심하지 않았고 식사도 곧 잘 했습니다.



"속이 불편한데 원인은 빈속과 냄새다"

입덧이 많이 심하지 않다고 했지만 없던 것은 아닙니다. 속이 비면 울렁거려 자주 먹었습니다. 과일 먹으면 2시간마다 밥먹으면 4시간마다 속을 채워줘야 했지요. 한 번은 튀김 냄새를 맡고 속이 울렁거려 심한 뱃멀미를 하는 기분이라 하더군요. 오랫동안요. 밥 짓는 냄새도 좀 거북해했습니다. 어쩌면 이런 냄새를 자주 맡지 않고 지내서 입덧이 심하지 않았던 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아내의 경우 말이지요.



"흐릿한 임신선이 생겼어요"

지금 생각하기에는 임신선이라고 보기에도 아주 흐릿합니다. 만삭일 때는 진하고 두꺼운 임신선이 생겼어요. 임신선은 출산하고 한 달이 지나도 아직 안 없어졌네요. 조금 옅어졌을 뿐입니다.



"증상이 심해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다"

임신 증상이 심하면 힘들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가 잘 있구나 하면서 안심이 된답니다. 임신 증상이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몸은 편한데 묘하게 아이가 잘있는지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갈색혈이 보였어요"

검진 날은 한 주 남은 상황에 속옷에 갈색혈이 묻어 나왔습니다. 임신 초기는 유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데요. 혈을 보았을 때 그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바로 병원으로 갔지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보다 확답을 얻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를 위해 자궁이 넓어지다보니 출혈이 생긴 것이고 그게 속옷에 묻어 나온 것이었죠. 다행히 아이는 아주 건강했습니다. 힘찬 심장 소리로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두통이 있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머리가 아프다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몸의 변화를 감내하며 아이에 대해 신경 쓰다보니 스트레스성 두통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할 뿐이었지요. 



"피곤해서 졸려요"

생전 낮잠을 안자던 아내가 피곤해하며 낮잠을 자곤 했습니다. 임신을 확인하기 전부터 보인 증상이었는데 왜 몰랐을까 싶네요.



"임산부가 잘 보여요 (feat. 분홍뱃지)"

이건 아내뿐 아니라 저도 해당하는 변화에요. 주변 임산부에게 더 눈이 가고 얼마나 된걸까 얼마나 힘들까 하며 더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대중교통에서 자리에 앉아있다보면 저도 모르게 여성들의 가방에 뱃지가 없는지 살피고 자리를 비켜주는 적극성이 생겨났죠. 그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분홍 뱃지 확인을 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아내 왈 뱃지가 '임산부가 왔으니 냉큼 비키시오~'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서 숨기곤 했다는데 위험도가 높은 초기 임산부 분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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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아기 얼굴 미리보기!?

2019. 6. 23. 15:32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40주~

아기를 품고 있는 부모에게는

그 기간은 꽤나 길고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많이 자랐구나

싶다가 남은 기간을 보면 꽤 남았구나 싶으니까요.

얼른 태어나서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듭니다.

얼마나 예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런 바람에서인지

부모들은 입체초음파로 아기 얼굴을 확인합니다.

아기 건강을 확인하는 필수 요소가 아니더라두요.

 

그런데 입체 초음파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사람 얼굴처럼 또렷하게 나오지는 않거든요.

 

26주된 쁘띠(아기 태명)의 입체초음파 사진

그런데

입체 초음파 사진을 이용하여

아기 얼굴을 미리 예상해보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입체 초음파를 찍는 시기는 25~28주 사이

아기를 만나기 3달 전에 미리 얼굴을 볼 수 있다면?

'베이비 페이스'라는 서비스가 있더군요.

 

babyface.io

 

서비스를 신청하면 아래와 같이 보내줍니다.

 

베이비 페이스 결과 이미지

분홍색 봉투에 담겨 우편함으로 도착합니다.

정성어린 손편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포함.

부모님들과 나눠가질 만큼 충분히 와요.

 

초음파 사진보다 사람같은 아기 얼굴이 나오네요.

상상만 하던 엄마 뱃 속의 아이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니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책을 읽어주거나 할 때도 더 몰입 되구요.

 

서비스 비용은 3만원 남짓.

싸지는 않지만 엄청 비싸지도 않은 비용입니다.

어디 놀러가서 캐리커쳐하나 그려도 더 비싸죠.

 

얼마나 닮을지는 태어나 봐야 알겠지만...

후기에는 꽤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아기를 기다리기 궁금하신 부모님들~

주변에 아이를 가진 분께 선물이 필요한 분들~

'베이비 페이스' 서비스는 어떨까요?

 

 

TechTrip 부모교육./아기에 대해 알아가기 베이비페이스, 아기얼굴, 임신, 임신선물, 입체초음파, 초음파사진, 출산준비

  1. Blog Icon
    영혼선배

    쁘띠야 안녕~ 삼촌이야~ ㅎㅎ 자꾸보니 진짜벌써 태어난것 같구나

  2. 아직 약 2달여 남았지만 벌써 인사해주는 좋은 삼촌을 가진 쁘띠는 역시나 복받은 아이군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앙쥬(Ange) 샘플팩

2019. 6. 1. 16:34

다양한 제품의 샘플이 들어있는 앙쥬 샘플팩 당첨!

(샘플팩 신청 페이지)

 

매월 신규 500명, 기존 200명이나 추첨하는데

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규 임신부 회원 500명 추첨에 바로 당첨~

4월 샘플팩을 받았어요. ;)

 

기존 회원추첨은 배송비가 있고, 마일리지도 쓰지만

신규 회원은 무료배송이라는거!!! 핵이득!

 

출산예정일, 임신부 증거자료가 필요하고,

SNS 팔로우를 해야합니다.

 

역시나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와잎께서.. 

이번에도 제가 택배박스를 뜯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다양한 샘플들이 들어있어요.

 

앙쥬(ange) 4월 샘플팩

 

샘플목록

기저귀(나비잠,보솜이,수베스,케이맘,GOON)

샤워워시,로션,오일 샘플(리틀마마)

스킨케어(사노산)

크림(궁중비책, 라이크아임파이브)

샴푸(싱크네이처, 자올 닥터스오더)

젖병(스펙트라)

유산균(베베쿡)

지퍼백(지퍼락)

 

아기가 저희에게 찾아온 덕에 많은 선물도 받고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이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구나라고 느끼는 좋은 참고 물품이 되기도 하네요.

 

임신의 기쁨과 함께

무료 임신축하선물의 기쁨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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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Baby Kit 후기

2019. 4. 14. 14:44

똑똑한 와이프가 이벤트 참여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벤트는 바로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앱 이벤트.

 

정보를 등록하고 지인을 초대해야 하더라구요.

심지어 커뮤니티 활동도 해야하는...

 

전 초대받고 가입만 한 후, 선물을 받았습니다.

개꿀~!!!!!!!!!

제 돈주고 받는 택배도 뜯을 때 즐거운데

무료로 선물 받은 택배는 어떻겠습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Unboxing!

 

삼성카드 Baby Kit 

다양한 선물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7종의 선물이 있었어요.

 

아기 피부에 바르는 크림 (무스텔라)

신생아 젖병 (필립스 아벤트)

손싸개 DIY 세트 (옹아리닷컴)

기저귀 (팸퍼스, 마미포코)

아기용 물티슈 (앙블랑)

아기옷 세제, 섬유유연제 (블랑101)

지퍼백/수유패드/모유저장팩 (마더케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옹아리 닷컴의 손싸개...

나머지는 아이가 태어나면 써봐야지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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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부모교육 4주차

2019. 4. 14. 14:13

부모교육 4주차 마지막 강의입니다.

이제야 부모되기 기초(101)를 마무리했네요.

 

이번 강의 주제는 가족 사랑이 담긴 명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화라기 보다는 예술 작품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에 담긴 가족의 모습을 함께 읽었습니다.

예술가의 눈으로 예술품을 감상하는 법을 배웠죠.

특히나 가족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을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다뤄봅니다.

 

내가 임신했을 때 (아니쉬 카푸어 1992 - 리움미술관)

아니쉬 카푸어라는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입니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 임신의 모습이었죠.

 

남성은 오직 물리적인 변화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임신은 그렇지 않죠.

여성에게 임신은 보다 정신적이고 화학적인 변화라네요.

식성도 변하고 감정도 변화무쌍하죠.

작가가 여성이었다면 전혀 다른 모습이 나왔을 거라는 강사님의 해석.

'아!' 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나만의 예술로 만들라던 작가님의 말씀.

물론 힘들고 고되겠지만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4주간의 강의를 마쳤습니다.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세살마을 4주차 간식 및 수료증

마지막 강의에서 태어날 아이에게 편지도 씁니다.

기쁨과 기대를 듬뿍 담았다는 말과 함께...

부끄러우니 내용은 생략합니다.

 

마지막 주 선물은 Hanmi 츄어블 비타민 D

태어날 아이에게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저와 아내가 먹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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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부모교육 3주차

2019. 4. 9. 22:07

이번 강의는 전통태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이가 태어나면 1살이죠.

외국은 0살인데 말이지요.

태중의 아이도 하나의 생명으로 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만큼 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것이죠.

이런 점은 참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세살마을 부모교육 3주차


이번 강의에는 식품영양학 교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팁을 들은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적어볼게요.

1. 옷은 면이 짱이다.

면 소재는 열에 강해 소독하기도 좋습니다.

통풍 좋고 땀흡수도 잘된다고 하네요.


2. 가공식품을 적게 섭취하자.

식품 첨가제가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가 많아지는 추세죠.

인스턴트 식품이 많아진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3. 체중조절을 하자.

임신 중 에너지 섭취는 생각보다 덜 필요합니다.

3개월까지는 전혀 더 먹지 않아도 되구요.

6개월까지는 340kcal가 더 필요합니다.

6개월 이후로는 450kcal가 더 필요합니다.

양이 가늠이 잘 안되죠.

햇반 한 공기가 300kcal 라고 하네요.

하루에 햇반 한공기 정도 더 먹으면 충분한거죠.


3주차에도 역시나 선물이 있었습니다.


세살마을 부모교육 3주차 기념선물


아기가 밥먹을 때 필요한 턱받이.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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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부모교육 2주차

2019. 3. 30. 16:32

세살마을 교육 2주차에 다녀왔습니다.

변함없이 교육 소감 + 자랑 되겠습니다.

 

세살마을 2주차 강의 내용

원래 강의시간은 1시간 반(10:30~12:00)입니다.

아동학대예방교육 30분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10시에 시작했어요.

 

"아동학대? 나랑 상관없는 주제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부모의 훈육도 학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게 훈육이죠. 

하지만 아이는 다르게 느낄 수 있더라구요.

아이가 어떤 것이 잘못이라는 걸 판단하지 못하면

훈육이 부모에게 거절당함, 두려움이 된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더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본 교육은 2강 애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교육에도 애착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현재 어린이집 원장님을 역임하는 강사분이었죠.

실제 경험을 섞어 말씀하시니 이해가 잘되더군요.

제가 깨달은 몇 가지 포인트 공유합니다.

 

1. 아이의 애착은 본능 / 부모의 돌봄은 노력

 

"아 그렇구나!"

라고 마음속으로 외친 깨달음이었습니다.

 

아이의 애착에 대한 갈구는 생존 본능입니다.

하지만 부모의 돌봄은 본능이 아니지요.

생존 본능에 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모되기가 힘든가봅니다.

각오해야겠죠?

 

2. 안정 애착은 전생애에 걸쳐 영향

 

안정적인 애착이 아이의 정서에 매우 중요합니다.

학자들은 사람의 전생애에 걸쳐

유아기의 애착이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데요.

용기, 호기심, 독립심의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안정 애착을 잘 형성한 아이는 주로 긍정적인 정서로 상황을 받아들인데요.

애착은 엄마, 아빠 심지어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형성된다고 합니다.

 

3. 애정어린 접촉이 중요

 

아이가 애착을 느끼는 것은 접촉을 통해서입니다.

다만 조심할 것은 가짜접촉이 있데요.

 

가짜 접촉이란.

얼굴 표정이 좋지 않고, (지치거나 화가나서)

부드럽지 않은 손길로 아이와 접촉하는 것이에요.

 

아이에게 애정어린 눈짓을 주고 부드러운 손길로 접촉해야 한답니다.

 

정말 지쳐서 애정을 보여주기 힘들 때는

부부가 서로 도움을 요청해서 극복하라고 합니다.

아기에게는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있도록요. 

 

4. 기질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순한 아이도 있고, 예민한 아이도 있죠.

순한 아이가 애착이 덜 필요한게 아니래요.

다만 적응하는 것 뿐.

순한 아이든, 예민한 아이든 반응해주어야 합니다.

 

순하다고 내버려둬서도 안되구요.

예민하다고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지든지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인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안정애착을 형성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역시 기념품이 있습니다.

 

세살마을 부모교육 2주차 기념선물

부드러운 아기 담요를 받았어요.

담요는 많지만 아기전용으로는 첫 담요네요.

애착과도 어울리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잘 품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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