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고싶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글

2013. 10. 16. 09:42

제목 그대로 이번 카테고리는 오로지 저 스스로에 대해 공부하는 과정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놀랍게도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글을 쓰는 것이라네요.

 

"정신없이 사는 세상에서 글을 쓰는 것만큼 마음 깊은 곳의 생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없답니다."

-Journalution: Journaling to Awaken Your Inner Voice, Heal Your Life and Manifest Your Dreams.저자

 

세상 밖에는 수 많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라.', '저렇게 행동해야 한다.', '요거 해라.' 등등이요.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자기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모두 공감할 거라 믿습니다.

 

글을 쓰는 것은 조용하게 생각하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카테고리에는 가볍게, 편하게 하지만 진지하게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저 타이머를 맞추고, 글을 쓰기 시작해서, 시간이 다될 때 까지 생각나는데로 끄적일 겁니다.

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제가 시작할 5가지 주제는 위에 소개한 책의 저자 Grason이 추천해준 것들입니다.

"내가 적고 싶지 않은 것"

"나는 지금 누구 인가"

"내가 사랑하는 것"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99살의 나와 대화하기"

 

이 글을 보시게 되는 분들도 도전해보고 스스로를 발견하길 바라며 마무리합니다.

 

정보출처 : Psychcentral.com Blog

http://psychcentral.com/blog/archives/2012/08/06/5-ways-to-get-to-know-yourself-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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